올해 극장가에 크고 작은 소식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쟁쟁한 여름 대작들 사이에서 7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 영화계의 큰 화제다. '엘리멘탈'은 한국계 2세인 피터 손 감독이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 자전적인 스토리를 녹여내 연출한 작품이다. 실제로 피터 손 감독은 '엘리멘탈'을 '이민을 오신 부모님께 보내는 ..
'엘리멘탈'은 한국계 2세인 피터 손 감독이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 자전적인 스토리를 녹여내 연출한 작품이다. 실제로 피터 손 감독은 '엘리멘탈'을 '이민을 오신 부모님께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관객 리뷰에서 영화 전반에서 드러나는 부모 자식 세대 간의 사랑과 갈등에 대한 내용에 공감한다는 평이 특히나 많이 보였다.
미디어 산업에서 15년 이상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아무리 빠르게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나 취향이 변해도 결국 중요한 것은 시대를 넘어서는 가치를 창의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 역량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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