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이며,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조차 흐려지기도 하며… 매우 해괴하고 위험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1989년 3월 육사 제45기 졸업식에서 당시 민병돈 교장은 노태우 대통령에게 경례도 하지 않은 채 식사를 통해 노 대통령의 북방 정책 및 대북 유화 기조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큰 파문이 일었고 민 교장은 스스로 사의를 표한 뒤 전역했다. 민 교장은 소신껏 행동하며 사서 고생한다 해서 ‘민따로’라는 별명으로 군내에서 유명했다.
▶A씨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측에 “제가 직접 추미애 남편 서 교수와 추미애 시어머니를 앉혀놓고서 청탁을 하지 말라고 교육을 40분을 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추 장관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하지만 육군사관학교 생도 시절을 A씨와 함께 보냈던 한 관계자는 “A씨는 법과 원칙에 과도할 만큼 엄격했다”며 “추 장관 남편 등을 대상으로 충분히 장시간 ‘훈계’를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푸하하하
dongho8888 제보자들을.지켜주는게.더중요하다고봄
jinhyun0690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당신들이 자링스럽습니다
병가를 탈영이라 말하는 규정? 거짓말을 진짜인것 처럼 말하는 그게 원칙? 그런 소신을 지키는 간부는 바로 연금 날라가고 승진에 마이너스야~ 그리고 군대 않가본것 처럼 기사쓰는행태는 없어져야지~ 군대가본 놈은 다안다 느그 기사가 말장난~ 그리고 정치 한다는것을~ 바보야~
소신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조선일보는 이제 신문인지 정치공작 삐라인지 구분이 안된다.
그만 노력해 이 정부 안 망해 조선아 니들 매번 똥싸는 꼴 너무 가슴아프다..
추미애 어설픈 검찰개혁에서 본인 처벌 수위 걱정할 처지로 전락
조선아, 트윗 쓰면서도 말이 안되 손으로 잣까고 있지?
정의감이 강하네요 그래도 당신들 때문 에 국가의 앞날이 보이는군요 모든 부모들은 아들딸아 조국 추미애가 못되 서 미안하다 잘못했 다 용서 하려므나 합니다ㅎㅎㅎㅠㅠㅠ~!!?
그러고 살면 좋니?! 살아생전 니들 망하는거 반듣이 본다. 니들이 뭘해도 정권은 안바뀐다. 근데 조선일보 사주일가 병역은 문제없니!! 알지, 네티즌들이 기자보다 더 집요한거!! 기대해
탈영병은 빨리 군영창에 쳐넣어라.
지랄들한다 기레기들
조시다
자기가 규정을 잘 몰라서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 난도질 해놓고 반성도 안하는 20대의 꼴통 정의감 잘 보여줬지
사기조사
ㅋㅋㅋ....방가일보가 정의와 소신을 외치네...가증스럽기가 특급이다...
그러는 니 사주는 군대갔냐?
지랄마 십자인대 아작난 젊은이를 군대에서 방치한게 정의롭냐
꼴값이시네. 광화문 집회 나가서 문재인 하야를 외치는 인간이 원칙과 소신?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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