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해양 방사능 조사선 타보니…'기술 뛰어나지만 분석량 적어'
현장 어민 "생선 한두마리 잘라 검사하는 걸 어떻게 믿냐" 걱정 차민지 기자=27일 오전 해양환경공단 관계자가 시료 채취를 위해 바다에 담갔던 시료채취장비를 끌어올리고 있다. 2023.02.27 chacha@yna.co.kr
연구진은 해수에 노란색 시약인 AMP를 넣어 세슘과 흡착하도록 한 뒤 침전시킨다. 이후 건조까지 마친 최종 시료를 감마핵종분석기에 넣어 농도를 측정한다. 세슘을 검출하는 데만 60L의 해수가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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