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미국 속 '을지로 밤거리'를 밝게 비추는 갤럭시 S23 울트라 | 연합뉴스](https://i.headtopics.com/images/2023/2/1/yonhaptweet/9147476542529331314919-9147476542529331314919-1620844478218248192.webp)
[르포] 미국 속 '을지로 밤거리'를 밝게 비추는 갤럭시 S23 울트라
김태종 특파원=31일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중심가인 파웰 111 거리. 건물 한 벽면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312평 규모의 이 공간은 지하와 1층, 1.5층, 2층 등 4개 층으로 이뤄졌다.'밤거리'는 어두웠지만, 갤럭시 S23 울트라로 사진 촬영을 해보니 실제 배경보다 훨씬 밝게, 마치 대낮인 것처럼 찍혔다. 김태종 특파원=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중심가인 파웰 111 거리에 마련된 갤럭시 S23 체험관.
31일 2층 을지로 밤거리 모습을 한 공간에서 갤럭시 S23 울트라로 사진 촬영을 해보니 밝게 비친 모습. 2023. 2. 1. [email protected]한쪽에는 우주의 모습을 본뜬 무대도 있었다. 울트라 모델로 찍은 사진은 최대한 확대를 해도 깨지지 않았고, 100배의 줌으로 찍어도 선명했다.벽에 전시된 스마트폰은 모두 450대. 갤럭시 S부터 S22까지 전 제품이 하나도 빠짐없이 전시됐다. 삼성 갤럭시폰의 지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전시된 제품들은 모두 새것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한 번 이상 사용했던 제품들을 재활용한 것이다.갤럭시 S부터 S22까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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