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1조 대어' 두산로보틱스예비심사 결과 이달중 나올 듯대기업 계열 부진 끝낼지 주목이노스페이스 등 우주 벤처社시장 선점 위해 상장 '도전장'
시장 선점 위해 상장 '도전장' 2차전지에 이어 로봇, 우주항공 등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관련 기업들의 상장 도전도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기술 경쟁이 시작되면서 자본력을 갖춰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기업 계열사들의 기업공개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하반기 출격을 준비 중인 조 단위 대어 '두산로보틱스'의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향후 시장 향방을 예측할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는 미래 제조업의 핵심인 협동로봇을 제조하는 두산그룹 계열사다. 매출 기준 국내에서 가장 큰 협동로봇 업체로,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2016년 두산밥캣에 이어 7년 만에 추진하는 두산그룹 계열사 IPO이자, 작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 연거푸 고배를 마시던 대기업 계열사의 첫 상장 성공 사례가 될지 주목된다. 2021년 상장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시작으로 두산로보틱스까지 상장에 도전하며 로봇산업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우주항공 분야 IPO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태세다. 내년까지 상장에 도전하는 기업이 다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국내 우주 관련 기업이 주로 대기업과 계열사들이었다면, 이제는 스타트업이 상장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며 도약을 모색하는 상황이다.
소형 로켓 개발사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도 내년을 목표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올해 초부터 진행된 프리IPO에서 13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는 메탄 기반의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소형 로켓과 로켓 재사용에 필요한 자세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발사체의 시험 발사를 수차례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내 국내 최초 해상 발사장에서 로켓 발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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