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국당 사무총장에 한선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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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취임 후 첫 당직 인사로 한선교(사진⋅59⋅경기 용인병) 의원을 사무총장에 내정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당 인사와 ..

입력 2019.02.28 14:26 | 수정 2019.02.28 14:40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취임 후 첫 당직 인사로 한선교 의원을 사무총장에 내정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당 인사와 재정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은 총선 등 공직선거 공천 실무도 주도한다.

한국당 관계자는"황 대표가 당의 통합과 혁신을 위해 한 의원을 사무총장에 내정했다"며"오는 4일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정식 임명할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사무총장직 업무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2004년 17대 총선 때 경기 용인에서 당선된 이후 내리 4선을 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KBL프로농구연맹 총재 등을 지냈다. 당 홍보기획본부장과 상임전국위·전국위 의장, 이번 2⋅27 전당대회 의장 등을 맡았다.당 관계자는"한 의원이 합리적인 성품인데다 수도권에서 내리 4선을 한 만큼 내년 총선 수도권 승리를 염두에 둔 인사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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