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세사기 피해자 임대한다는데···LH 매입임대 2만명 넘게 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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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세사기 피해자 임대한다는데···LH 매입임대 2만명 넘게 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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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확보한 매입임대용 미입주 주택이 입주 대기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책으로 매입임대 주택을 제공하겠다고 했는데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4월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방안 합동브리핑’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11일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3월 말 기준 LH가 확보한 매입임대용 미입주 주택은 4666호, 입주를 기다리는 예비자는 2만1523명으로 확인됐다. 매입임대는 LH가 주택을 사들여 저렴한 가격에 재임대하는 제도다.정부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방안은 피해자가 살던 주택이 경·공매에 넘어간 경우 피해자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하고, 피해자가 우선매수권을 포기하면 LH나 지방공사 등이 피해 주택을 대신 사들여 이를 임차인에게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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