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새로 임용되는 신규교사들을 도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 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도시와 인접한 지역과 중소도시는 경력교사들 차지였다. 특정 지역에 신규교사를 집중 배치하면서 교육청이 지역 간 교육 불평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규교사는 농어촌 지역에 주로 배치됐다. 완도군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사 248명이 배치됐다. 이중 신규교사는 179명으로 전체 교사의 72.2%에 달했다. 경력교사는 69명에 그쳤다. 경력교사들은 중소도시와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지역에 집중 배치됐다. 목포시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사 325명이 배치됐는데 65.5%가 경력교사였다. 순천시에 배치된 교사 717명 중 87.1%, 여수시는 668명중 79.5%가 경력교사였다. 인구 143만명의 대도시인 광주시와 경계를 맞대고 있어 생활여건이 좋고 출퇴근도 가능한 지역에 신규교사가 배치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였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화순에 배치된 교사 182명 중 신규교사는 단 6명 이었다. 담양은 108명 중 신규교사가 4명, 장성도 129명 중 4명 만이 신규교사였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2점 성공률 1위' 김민정, KB의 '언성 히어로''2점 성공률 1위' 김민정, KB의 '언성 히어로' 여자농구 언성_히어로 김민정 신한은행_2022-2023_여자프로농구 KB_스타즈 양형석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인쇄인을 위한 교육, 남이 잘되면 즐거운 사람들이 만듭니다인쇄인을 위한 교육, 남이 잘되면 즐거운 사람들이 만듭니다 서울인쇄센터 서울인쇄대학 최대혁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