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찰 집중단속 비웃는 '깔세'…막판까지 털어먹는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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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들이 신청한 강제경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당 주택을 소유한 임대인과 부동산 컨설팅 업체 등 '전세사기' 일당은 경매 절차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도 이른바 '깔세'를 놓아 추가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세사기 부동산사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들이 신청한 강제경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당 주택을 소유한 임대인과 부동산 컨설팅 업체 등 '전세사기' 일당은 경매 절차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도 이른바 '깔세'를 놓아 추가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A공인중개사는"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보험에 든 세입자들이 임차권 등기를 하고 집을 빼면 HUG에서 이거를 경매 처분을 하는데 그 처리 기간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린다. 그 사이에 깔세를 놓는다"며"깔세로 400만~500만원이 되는데 이걸 또 받아가지고 나눠먹는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이런 식으로 깔세를 10개만 놔도 4000만원, 100개가 되면 4억"이라며"어차피 경매 넘어갈 '버릴 물건'이라고 생각하니까 깔세까지 놔서 임대인이랑 컨설턴트 나눠먹고, 한번 연락을 튼 공인중개사들한테도 이런 매물 100여개씩 모은 명단을 계속 보낸다"고 귀띔했다.

취재진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명단에 있는 주택 현장을 돌며 전세사기 일당의 흔적을 추적했다. 그 결과 명단에 포함돼있지 않은 다른 호수에서도 세금 체납으로 압류 상태이거나 임차인 및 HUG의 신청으로 강제경매가 개시된 곳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찾은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해당 건물에는 총 5채가 강제경매 절차를 밟고 있었다. 박희영 기자.해당 오피스텔에는 '빌라의 신' '2400조직' 등으로 불리는 권모씨와 함께 구속 기소된 최모씨가 2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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