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구 도서관장 ‘갑질에 주술’까지···노동자들, 해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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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구 도서관장 ‘갑질에 주술’까지···노동자들, 해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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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 한 도서관 소속 노동자들이 갑질과 비정상적인 행위 등을 일삼았다며 도서관장의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3일 수성문화재단 노사협의회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수성구립 한 도서관의 A관장은 예산을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직원들에게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다수의 부적절한 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한 직원은 “A관장이 재단 직원 및 공무원의 승진이나 전보, 변호사 사무실 개소 등 계기가 있으면 개인 명의로 꽃다발이나 난을 보내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말했다.

도서관 직원들은 지난 4월 한 직원이 A관장에 임신 사실을 알리며 업무를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해당 직원은 정규 시간을 넘어서까지 일했지만, 업무 특성 상 ‘시간외근무’ 처리도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4일 해당 도서관에 인사발령을 받은 노동자 2명의 사무실 책상 아래에서 부적이 발견됐다. 책상 정리작업을 하다 이를 발견한 직원들은 당황한 나머지 누가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 수소문했다. A관장은 처음에는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부인하다가 나중에 자신이 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도서관에 몸담고 있는 노동자들은 이러한 행위가 지속적으로 여러 직원을 통해 확인됐지만, 수성문화재단에서 감찰의 의지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재단이 개별적으로 직원을 회유하는 등 A관장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와 처벌에 소극적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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