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 '민생 입법' 드라이브 본격화…'5개 우선 처리' SBS뉴스
이동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 임대료지원법은 소상공인법에 임대료 지원을 위한 조문을 신설해 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게 핵심입니다.
다른 센터 관계자는"순차적으로 다음 주에는 지역화폐 국비 지원 규정을 의무화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과 부동산 PF극복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지원 법안을 낼 예정"이라며"지난달 서민금융법 개정안을 포함해 총 5개의 민생 법안을 우선 처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센터장을 맡은 김성환 당 정책위의장은 앞서 지난 1월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와 여당이 민주당이 제안한 30조 원 규모의 추경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입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입법으로 할 예정"이라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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