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간부들, 5.18단체 만나..."신문 광고 이야기도 나눠"... 29일 1면에 여론몰이
5·18민주화운동 관련단체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정율성 역사공원 건립 반대 신문광고'를 를 비롯한 보수 성향 신문사 2곳에 싣기 직전, 국가보훈부 간부와 '정율성 역사공원' 문제를 주제로 광주에서 만남을 가진 사실이 29일 확인됐다.
광고 게재 사흘 전 이뤄진 5·18민주화운동 3단체장과 보훈부 간부와의 면담 자리에서는 정율성 역사공원 건립사업에 반대하는 입장을 담은 신문광고 게재와 광고 비용 부담 주체 등에 관한 대화도 오갔던 것으로 드러났다.하루 전인 24일 보훈부의 요청으로 조식을 곁들인 면담이 급히 성사됐다. 면담은 약 1시간동안 이어졌다.보훈부에서는 조경철 보훈단체협력담당관, 박영민 보훈단체협력담당관실 1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박민식 보훈부 장관이 앞장서 추진하는 정율성 역사공원 건립 반대에 5월 단체장들이 힘을 실어달라는 조경철 담당관 등 보훈부 직원들의 요청이 있었다고 복수의 참석자는 확인했다.면담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에"일부 5월 단체장과 보훈부 간부가 사전에 입이라도 맞추고 나온 듯 얘기했다"며"'어차피 광고는 4·19쪽이 부담한다. 5·18단체는 비용 부담이 없다.
5·18공로자회와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그리고 4·19민주혁명회 등의 명의로 낸 28일자 광고를 기반으로 는 29일자 1면 머릿기사로"5·18 단체들까지 '정율성 사업 반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광주시의 정율성 역사공원 건립 사업에 대한 공세적 보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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