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국세청 주세 데이터 분석 홈술에 회식 늘며 1년새 13%↑ MZ세대선 ‘하이볼 파티’ 유행 위스키·전통주 등 트렌드 다변화
위스키·전통주 등 트렌드 다변화 30대 직장인 유 모씨는 최근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서울 시내 파티룸을 빌려 ‘하이볼 파티’를 열었다. 참석자들끼리 돈을 모아 양주를 여러 병 구입하고 음료와 섞어 마시는 방식이다. 유씨는 “예전에는 낯설었던 위스키나 전통주 같은 술을 기념일에 친구들과 함께 마시는게 유행”이라며 “생각보다 돈도 많이 들지 않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8일 매일경제가 국세청 주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술 시장 규모를 가늠하는 국내 주류업체의 전체 출고금액은 지난해 9조97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보다 13.3% 늘었난 셈인데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5년 이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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