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고등학생들에게 건넨 음료엔 필로폰·엑스터시가 담겼었다고 합니다.\r강남 음료
경찰이 지난 3일 오후 6시쯤 필로폰과 엑스터시 성분이 든 액체를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좋은 음료로 속여 대치동 학원가에서 고교생 2명에게 먹인 일당을 쫓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용의자들이 실제 고교생들에게 먹인 '메가 ADHD' 상표의 음료. 사진 서울강남경찰서
서울강남경찰서는 피의자들이 2명 씩 2개조로 나뉘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 배후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마약 음료를 제공하라고 지시한 주범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 2명의 행방도 마저 쫓고 있다. 전날 오전 강남서 등에는 지난 3일 오후 6시쯤 대치동 학원가에서 고등학생을 상대로 “기억력 상승, 집중력 강화에 좋은 음료수 시음 행사 중”이라고 속여 마약 성분이 든 액체를 마시게 했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추적에 나서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서울 이문동 자택에 머물고 있던 여성 용의자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전과 유무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대치역 인근 CCTV에 포착된 마약음료 테러 피의자 40대 여성 2명. 이 중 한 명은 5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이문동에서 강력 4개팀의 추적 끝에 검거됐다. 사진 서울강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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