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칼, 도끼 챙겨 찾아간 그곳엔…“아버지로서 이 정도도 못하냐!” KBS KBS뉴스
남성의 허리춤엔, 캠핑용 칼과 도끼가 꽂힌 상태였습니다.A 씨가 그렇게까지 만나려고 했던 남성은, 미성년자인 A 씨의 딸과 동거를 했던 사이였습니다.하지만 아버지는 해당 남성을 만나지는 못한 채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미성년자인 본인의 딸과 헤어지지 않고 폭행까지 한 것에 화가 나 찾아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4일 경범죄처벌법상 흉기 은닉·휴대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폭행 뒤 경찰 신고를 막겠다며 딸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도 포착돼, 폭행 뿐 아니라 절도 혐의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전화 : 02-781-1234,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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