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복두규·윤재순·강의구…윤석열 총장 때 측근들, 비서관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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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및 주요 비서관급 인선은 이르면 24일 발표될 예정입니다.\r윤석열 검찰 비서관 인선

다음 달 10일 과거 정부 청와대에서 주로 대통령의 최측근을 기용해 온 인사ㆍ총무 관련 직책엔 윤 당선인과 오랜 호흡을 맞춰 온 검찰 일반직 출신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수석 및 주요 비서관급 인선은 주말쯤 윤 당선인 보고 및 낙점을 거쳐 이르면 24일 발표할 계획이다.21일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새 정부 대통령실 직제는 2실 5수석 체제로 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공석인 국가안보실장엔 김성한 외교안보분과 인수위원, 경호처장엔 김용현 인수위 청와대이전TF 부팀장 임명이 유력하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직제 개편과 인선을 같이 발표할 것”이라며 “ 6수석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수석으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안상훈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 시민사회수석엔 강승규 전 의원이 거론된다. 다만 강 전 의원의 경우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도전장을 던진 김은혜 의원을 핵심에서 돕고 있어 경선 결과에 따른 변동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3월 4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총장직 사퇴의사를 밝힌 뒤 대검찰청을 떠나는 모습. 윤 당선인 뒤를 바로 따르는 사람이 윤재순 부천지청 사무국장이다. 윤 당선인이 사퇴 의사를 밝히기 위해 대검찰청에 들어설 당시 차량 옆자리에 탑승하고 있었다. 검찰총장 차량 옆자리엔 대검 기획조정부장이나 정책기획과장 등 검사 출신 인사가 타는게 일반적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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