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올해 최우수선수 수상…상금도 받아 협회, 최숙현 사태 인지한 뒤 장윤정 시상 ’논란’ '장윤정 포상에 대한 내부 반발에도 시상식 강행'
YTN 취재결과, 협회는 최숙현 선수 사태를 인지하고도 장 선수에 대한 시상식을 강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협회 동호인은 물론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포상을 내린 건데, 엘리트 선수 중 올해의 선수상은 경주시청 장윤정이 받았습니다.[대한철인3종협회 사무처 관계자 : 그때 경북 쪽에서는 아무도 참석 못 하셔서, 저희가 우편으로 트로피 전달했어요. 그건 계좌로 보내드리면 되는 거여서….]협회가 공식적으로 최숙현 선수 사태를 인지했다고 밝힌 날로부터 이틀 뒤이자, 협회장에게 보고까지 이뤄진 날입니다.
박 회장의 말대로 협회는 최숙현 선수의 사태를 이미 알고 있었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장 선수에게 오히려 최우수선수 포상을 내린 겁니다.[대한철인3종협회 관계자 : 민원이 들어왔는데 최우수 선수상을 줘야 하느냐, 랭킹으로 하더라도 포상자로 선정해야 하느냐, 직원들이 인지한 거죠.]그것도, 피해 선수가 아닌, 김 감독에게만 폭행 여부를 확인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수박 겉핥기 조사 뒤였습니다.가해자들 편에 선 듯한 협회의 대처가 소중한 목숨을 잃게 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협회 사무처장과 부장 등 실무자들은 최숙현 선수 사태 입막음 정황 등 이유로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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