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 광복절 '태극기 행사'에 구청 공무원 동원령 서울시 공무원 광복절 류승연 기자
서울시가 오는 15일로 예정된 '광복절 기념 행사'에 참가할 인원을 보내달라며 일부 자치구에"100명""50명" 등 구체적 인원수를 명시한 '공무원 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중구 관계자 역시"서울시 요청에 따라 이번 행사에 참가할 광복절 근무 희망자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확인했다"며"식전후 공연과 33번의 타종, 기념 촬영 등의 업무를 지원해달라는 내용으로, 지원 인력을 50명을 보내달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종로구청 관계자도"서울시는 원래 이번 행사 참가자를 '자원봉사자'로 채우려 했다"며"그런데 이렇게 무더운 날 봉사 시간으로 3시간 인정해준다는데 누가 오겠나. 저조하니까 결국 공무원을 차출하고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해당 관계자는 이어"어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댄스 파티에 잼버리 참가자들이 모여들면서 직원들이 안전요원으로 대거 동원됐다. 게다가 태풍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대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그런데 광복절 행사에 마저 인원을 할당받는 등 무조건적인 참여를 요구받고 있다"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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