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전기와 가스요금이 상당 부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전력과 가스공사의 적자 누적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는데요.먼저 추경호 부총리의 발언 들어보시죠.[추경호 / 경제부총리(어제, KBS 일요진단 라이브) : 금년에도 사실은 많이 올렸습니다....
[추경호 / 경제부총리 : 금년에도 사실은 많이 올렸습니다. 워낙 국제 유가, LNG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많이 올렸는데, 여전히 우리는 국제 가격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올렸고, 그러다 보니까 한국전력이나 가스공사에서 계속 적자가 누적이 되고, 그래서 내년에 상당 폭의 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4인 가구 월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보면 한 달 요금이 만5천 원 정도 오르는 건데요.이렇게 되면 한 달 가스요금 2만 원 정도가 더 나오게 되는데요.
[추경호 / 경제부총리 :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특히 전기요금 같은 경우에는 금년 수준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부담이 늘지 않도록 특별한 조치를 할 예정이고, 가스요금 같은 경우에도 취약계층에 특별 할인 요금을 도입해서 그 인상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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