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연휴에도 강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박하명 캐스터 전해주시죠.낮이 된 지금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3도에 체감 온도 영하 21도 안팎을 보이고 있고요.이에 따라서 대부분 중부와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는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고요.도로에 쌓인 눈을 쓸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포클레인으로 퍼낼 만큼의 많은 눈이 내려 쌓여 있고요.앞으로도 이들 지역에는 최고 20에서 30cm 이상, 충남 남부 서해안과 호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5에서 15cm가량의 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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