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대설주의보…출근길 '대란' 우려

[날씨] 수도권 대설주의보…출근길 '대란' 우려 SBS뉴스

오늘은 춥기도 하지만, 눈도 많이 올 걸로 보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수도권을 포함해 중부지방 중심으로 눈이 꽤 많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오늘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서울 여의도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제 머리 위로 쌓인 눈이 보이시나요? 단 몇 분 만에 이렇게 머리 위에 하얀 눈이 내려 앉았는데요.

오늘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어서 미끄러운 곳들 있어서 출근길 조심히 이동하셔야겠습니다.경기 서해안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대설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특히 충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 많게는 10cm 이상의 폭설이 예보되어 있는 만큼 눈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 단단히 해 주셔야겠습니다.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8.9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9도가량 높게 출발합니다.내일 아침에는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금요일과 토요일 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8news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날씨] 최강 한파 이어 아침 대설...출근길 교통대란 우려[앵커]북극 한파가 맹위를 떨치면서 어제 아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오늘은 한파가 조금 주춤하겠지만, 서울 등 중서부 내륙에 대설이 예상돼 출근길 교통 대란이 우려됩니다.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북극 한기의 기세는 연휴 뒤 첫 출근길을 꽁꽁 얼렸습니다.한파에 대비한 두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재택하고 싶은 날씨” 올해 가장 추운 출근길···서울 체감온도 -23도“추위가 장갑을 뚫고 들어온다.” “인간적으로 재택 시켜줘야 하는 날씨.” 설 연휴가 끝나고 첫...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연휴 뒤 첫 출근길 '한파 절정'…서울 체감 -24도날씨 연휴 뒤 첫 출근길 '한파 절정'…서울 체감 -24도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북극 한파 맹위, 내일 출근길 '절정'...서해안 대설경보[앵커]강풍과 폭설로 귀경길이 비상인 가운데, 북극 한파도 종일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내일 출근길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는데요,YTN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이혜민 캐스터![캐스터]네, 경복궁에 나와 있습니다.[앵커]지금도 많이 추운가요?[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출근길, 한파 최대 고비‥내일까지 호남·제주 눈 펑펑앞서 들으셨다시피 당장 내일 아침 출근길 오늘보다 더 추워집니다.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로 오늘보다도 낮겠습니다. 이번 한파의 최대 고비는 내일까지가 되겠고요. 목요일에는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