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 혹한 절정‥서해안 폭설 계속

다음 주 중반에야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며 맹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8.5도까지 떨어졌는데 내일 아침에는 무려 영하 13도까지 곤두박질하겠고요.한파 속 폭설에 곳곳에서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요.오늘 하루 동안에만 군산 등지에는 16cm가 넘는 적설이 기록되고 있습니다.충남 서해안과 그밖에 호남 지방에도 5에서 15cm가량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아침 기온 오늘보다 5도에서 8도가량 떨어져 서울 영하 13도, 남부 지방도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bcnews /  🏆 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날씨] 주말 서해안 눈 폭탄...휴일 한파 절정, 서울 -14℃[앵커]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말에는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 눈 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휴일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하루 만에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한파는 계속됐지만, 눈이 모두 그치면서 교통 불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서울 아침 -13도' 주말 한파 절정…제주·서해안 폭설주말인 오늘과 내일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오늘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주말이 될 걸로 전망됩니다. 전국적으로 눈 소식도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서울 -13도' 주말 한파 절정…서해안·제주 폭설이번 주말 한파와 폭설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추위를 보이겠는데요. 밤사이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내일은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서해안·제주 산간 대설...서해안 20cm↑, 강추위 계속[앵커]토요일인 오늘,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서해안과 제주 산간엔 눈 폭탄이 예상되는데제주 산간에 50cm 이상, 서해안에도 20cm 이상의 폭설이 예보돼 있습니다.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 지금 어디에 눈이 내리고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주말, 혹한 대비하세요!‥서해안·제주 폭설까지꽁꽁 얼어붙은 빙판길에 발걸음이 더 조심스러워만 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더 추워지겠고요. 서해안 중심으로는 폭설도 우려됩니다. 일단 기온 변화부터 보시면요. 내일 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