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서울 기온이 이틀째 35도를 넘어섰고, 경기도에서도 올여름 첫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주말에는 제주도의 장맛비가 남부 지방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
김수현 캐스터와 함께 일찍 온 여름 더위와 장마 전망 알아보겠습니다.오늘도 중부 지방은 어제와 비슷한 수준까지 기온이 올라서 많이 더웠습니다.기온을 자세히 살펴보면,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5.4도로 6월 중순 기온으로는 75년 만에 가장 더웠던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지난 18일 기준으로 22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하루 10명 안팎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데요.야외 작업장에서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작업을 중단하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일단 체온보다 높은 수준인 35도를 웃도는 심한 폭염은 오늘을 고비로 내일부터 누그러들 전망입니다.약간 내린다고 해도 33도면 폭염 기준이죠, 내일까진 덥겠고요.서울 기온이 28~30도 정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습도가 높기 때문에 후텁지근한, 그늘에서도 더운 그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불쾌감도 무척 심하겠습니다.양이 무척 많습니다.그 밖의 제주도에도 보시는 것처럼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진 곳이 있었습니다.주말에는 남부 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던데, 앞으로의 장마 전망은 어떻습니까?지금 중국에서부터 길게 띠를 이룬 비 구름이 보이실텐데, 이게 정체전선, 장마전선입니다.토요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남부 지방으로 장맛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우선 보시는 것처럼 주말에는 충청 등 중부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립니다. 하지만, 이 비는 장마전선보다는 이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장마가 시작됐다고 볼 수 없고요.마지막으로 주말에 비 예보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내릴지도 관심이 많을 거 같은데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주말 남부지방서도 장마 시작…최대 100㎜ 이상 많은 비(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주말 제주와 남부지방에 제법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남부지방에서도 장마가 시작할 전망이다. 중부지방 중 강원과 경...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질병청 '이른 더위,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 주의'이번 주부터 30℃ 이상 더위 시작, 온열질환 다수 발생 우려... 폭염 시 야외작업·운동 등 자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여름 장마 제주서 19일쯤 시작, 중부지방엔 비 소식 없이 폭염올여름 장마가 제주 지역에서 19~20일쯤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는 예보가 나왔다. 남부지방도 22일쯤부터 장마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브리핑에서 19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극과극' 5월 날씨, 초·중순 비 많고 눈도…하순엔 본격 더위(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5월은 휴일마다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드물게 중순께 '5월의 눈'까지 내렸다. 그러나 하순 들어서는 맑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텃밭의 장마를 대비하며 인생의 장마도 대비해본다장마 시작에 앞서 텃밭 식물들 대비할 것은 무엇인지 내다보며 한 생각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88년 만에 귀환한 '홍도야 우지마라' 신파영화 재부활충남영화제 인프라와 함께 새로운 도약 위한 촬영 시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