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초대석] 굳건한 노력으로 1군에서 신인왕까지…정철원 '너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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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초대석] 굳건한 노력으로 1군에서 신인왕까지…정철원 '너도 할 수 있어' SBS뉴스

2023년 새해를 맞아서 나이트라인 초대석에서는 올해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인물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지난해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신인상을 거머쥔 정철원 선수와 함께하겠습니다.[정철원/야구 선수 : 작년 시즌을 좀 아프지 않고 끝까지 두산베어스라는 팀과 완주를 하자는 목표가 일단 있었는데 목표를 이룬 것에 대해서 너무 기뻤고 그러면서 또 아프지도 않고 열심히 하다 보니까 또 따라온 상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정철원/야구 선수 : 방금 한 말처럼 저는 잘 던지는 거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상에 대한 부분은 좀 관심을 밖에 두고 있었다고 생각을 해서 좀 그냥 끝까지 그냥 아프지 않고 잘 열심히 던지자라는 목표가 좀 컸던 것 같아요.][정철원/야구 선수 : 일단 시즌 중반에도 제가 코치님께 직접 저 세혁이 형이랑 하고 싶다. 세혁이 형한테 던지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세혁이 형과 좀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고요.

][정철원/야구 선수 : 모든 경기가 다 기억에 남고 소중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을 해 보면 곽빈 선수와 좀 한 경기를 책임지고 또 같은 친구끼리 또 LG트윈스를 이겼던 경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정철원/야구 선수 : 일단 성장도 성장이지만 둘 다 끝까지 아프지 않았다는 게 저는 굉장히 좋은 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빈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올해 25살도 됐고 또 토끼의 해인데 토끼띠거든요, 둘 다. 그래가지고 또 오래오래 두산 베어스에서 또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아요.][정철원/야구 선수 : 일단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일단 그렇게 저를 기대해 주시는 만큼 올해에 또 시즌 들어가면 더 열심히 작년보다 더 좋은 승리를 많이 챙겨드릴 생각으로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정철원/야구 선수 : 제 포지션은 선발 투수도 중간 투수도 마무리 투수도 아니고 제 포지션은 투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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