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박지원 '지금이 최전성기…나도 내 성적 적응 안 돼' SBS뉴스
얼마 전 서울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국가 대표 박지원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은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거듭난 박지원 선수와 함께합니다.[박지원/쇼트트랙 국가 대표 : 사실 제가 국제 경기에 공백이 조금 있었습니다. 한 2~3년가량의 공백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복귀를 하는 경기이다 보니까 조금 더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름 훈련을 할 때 조금 더 저를 다그치면서 훈련을 하고 조금 더 압박을 많이 줬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이번 세계선수권 개인전에 잘 나온 것 같아서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다만 계주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팀워크에서도 많이 신경을 쓰고 했지만 그 모든 노력들이 결과에 모두 담기지 않았던 게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결승 경기를 들어가기 전에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을 다 체크를 하고 이 선수들이 직전에 어떤 경기를 펼쳤는지, 또 앞으로는 어떠한 경기를 펼칠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고요, 그 고민의 결과가 선수들이 마지막 승부를 볼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렇다면 저는 그보다 반 박자 먼저 승부를 보는 것이 경기에 이길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도 경기에 들어갔을 때 제가 계획한 대로 다른 선수들, 상대 선수들이 레이스를 해주었기 때문에 제가 금메달을 딸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박지원/쇼트트랙 국가 대표 : 그렇죠. 보시면 아시다시피 좀 체구가 작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국 선수들, 또 한국 선수들 체격이 큰 선수들보다 힘이 좀 많이 딸리는 것을 예전에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웨이트트레이닝을 굉장히 많이 했고 그 결과 과거에는 부족했던 부분이 오히려 지금은 장점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남호주주, 자발적 안락사 시행 7주만에 신청자 30명 넘겨 | 연합뉴스(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에서 자발적 안락사법이 발효된 지 2개월도 안 돼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튜브 콘텐츠 저작권 침해 신고, 모르면 당합니다유튜브 콘텐츠 저작권 침해 신고, 모르면 당합니다 저작권 유튜브 이시스터즈 저작인접권 KBS미디어 이준희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과거에 발목 잡혀선 안 돼, 우리 정부 올바르다'처칠 발언 인용하며 한일정상회담 정당성 강조..."'반일'로 정치적 이득 보려는 세력 존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일관계 정상화 고민‥방치 안 돼'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전 생중계 된 국무회의에서 20여 분간 직접 한일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일관계 걸림돌은 두 나라가 각자 제거해야 한다고 했고, 한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한·일 관계 방치 안 돼'…사실상 '대국민담화'로 정면돌파윤 대통령 '한·일 관계 방치 안 돼'…사실상 '대국민담화'로 정면돌파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산] '도시재생사업, 기본시설 외면 추진 안 돼'[서산] '도시재생사업, 기본시설 외면 추진 안 돼' 서산시 도시재생뉴딜사업 한석화의원 서산시의회 신영근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