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코드명 ‘람보르기니 634(Lamborghini 634)’의 주요 제원 일부를 지난 23일 최초 공개했다. 이 차량은 올해로 생산이 중단되는 우라칸 후속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634는 플래그십 차량 레부엘토에 이은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한 ‘심장’이 얹힌다.
STO는 우라칸의 가지치기 모델 중에서도 레이싱 트랙 주행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진 차량이다. 일반도로에서 달릴 수 있지만 ‘레이싱 머신’의 유전자를 가장 많이 물려받은 모델이라고 보면 된다. 우라칸 STO에 오르면 어쩔 수 없이 아스팔트와 친구가 돼야 한다. 지금껏 경험한 스포츠카 중에서 시트가 지면에서 가장 가깝다. 다리 공간이 타이트해 왼 다리가 페달을 밟는 오른 다리에 거의 붙는 자세의 시트 포지션이 만들어진다. 우라칸은 F1 머신처럼 엔진을 운전자 등 뒤에 두는 미드십카다. 3000, 4000, 5000, 6000rpm···. 엔진 회전수가 높아지면 STO의 자연 흡기 V10 엔진은 소리를 쏟아내는 ‘폭포’로 변한다. 우라칸 STO가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드리프트를 시연하고 있다. 람보르기니서울 제공종종 과잉된 파워를 쏟아내다 순간 느려 터진 나무늘보가 되는 터보 엔진을 비웃을 만하다. STO의 V10 자연 흡기 엔진은 맑은 눈과 영혼을 가진 미소년 같다. 드라이버를 오로지 속도에만 전념케 하는 매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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