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칼럼] 김진수 2개월 결장케 한 ‘횡돌기 골절’은 무엇일까 **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전화 1661-0451 newsvop
안준 전주 미소로한의원 원장김진수 선수가 지난 24일 콜롬비아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허리 부상을 당해 전반 24분에 교체됐습니다. 김진수 선수는 헤딩 경합 상황에서 상대 공격수에게 등쪽을 가격당했고, 이후 통증을 호소하다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 밖으로 나갔습니다.
김 선수 부상 당시 상황에 대한 해설 내용입니다. 상당한 고통에 시달린 걸로 보입니다. 이로부터 3일 후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가 허리뼈 2번 좌측 횡돌기 골절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의료진은 그가 향후 6주 간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해야하고, 계획대로 회복이 된다면 2개월 뒤에야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전북에서 태어났고 30년 이상 살아온터라, 자연스럽게 전북 현대의 팬이 됐습니다. 또 제가 축구할 때 종종 왼쪽 윙백 자리를 맡는터라, 클린스만호의 왼쪽 풀백 김진수 선수에게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평소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봐왔는데, 안타깝게 부상을 당하고 말았습니다.‘횡돌기’는 척추뼈에서 양쪽 옆으로 뻗어나온 돌기를 부르는 말입니다. 척추체 양쪽에 수평 방향으로 나와 있습니다. 두께는 3~4mm를 넘지 않습니다. 허리 부위의 근육 및 인대와 함께 붙어 있는 구조물이라 몸을 비틀거나 옆으로 구부리는 자세에서 힘이 많이 가해지면 다칠 수 있습니다.
재활 기간은 4주 정도로 예상됩니다. 재활은 코어의 확립 이후 근력 강화, 운동 능력 회복 순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 통증이 유발되면 재활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차근차근 재활에 임해 그라운드에 복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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