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중요할 때마다 현충원을 참배한다. 현충원만큼 상징성이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민족 안위와 안보, 통합과 갈등 치유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대통령은 물론 정당 지도부...
정치인 들은 중요할 때마다 현충원을 참배한다. 현충원만큼 상징성이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민족 안위와 안보, 통합과 갈등 치유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대통령은 물론 정당 지도부, 대권 주자들의 첫 행보는 꼭 여기서 출발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12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게 헌화·분향을 한 후 참배했다.이 대표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영수 회담 질문에 “당연히 만나고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 지금까지 못 한 게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영수 회담을 제안할 생각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직접적으로 답하지 않으면서도 “이 나라 국정을 책임지고 계신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야당의 협조와 협력이 당연히 필요할 것”이라고 답변했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비례대표 당선인들도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조 대표는 방명록에 ‘위기의 조국을 구하기 위하여 헌신하신 영령들의 뜻을 새기며 死卽生의 각오로 정치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22대 국회 당선인들과 참배를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국회 풍경 구독 구독중 외국인들은 “한국 정치인들은 출사표를 던지면서 왜 죽은 사람을 찾아가느냐”고 농담하기도 하지만 현충원은 단순한 묘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분들이 안장된 곳이다.현충원은 대한민국 정체성과 가장 직결된 상징적인 장소라 정치인들은 중요한 행사를 치를 때 ‘현충원 참배’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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