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 ‘2023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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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2023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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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원인물질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 연구는 기후·대기 분야 최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이 연구에서는 탄소중립시대의 에너지와 자원순환, 환경관리, 인체피해 등의 문제를 전 지구, 동북아, 국내 및 지자체 각 규모에서 통합적으로 평가·관리하고자 하는 ‘다중규모 기후-대기 통합평가모형’을 개발한다. 이번 수상 연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기후-대기 통합평가모형(GUIDE-Korea) 개발’ 연구도 2019년도 환경부 우수 R&D 성과 20선에 선정된 바 있다.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우정헌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동북아시아 기후변화-대기오염 원인물질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Global/Local)’ 연구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선정한 ‘2023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및 ‘기후·대기 분야 최우수성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우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원인물질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 연구는 기후·대기 분야 최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이 연구에서는 탄소중립시대의 에너지와 자원순환, 환경관리, 인체피해 등의 문제를 전 지구, 동북아, 국내 및 지자체 각 규모에서 통합적으로 평가·관리하고자 하는 ‘다중규모 기후-대기 통합평가모형’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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