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국빈방미] '아메리칸 파이' 원곡 부른 맥클린 '尹과 듀엣하고파'
진성철 기자=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 특별공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싱어송라이터 돈 매클린의 친필 서명이 담긴 기타를 선물받고 있다. 2023.4.28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27일 미국 CNN방송과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맥클린은 이들 매체에 보낸 성명을 통해 전날 백악관 국빈 만찬에 초대받았지만 콘서트 투어 중이라 참석할 수 없어 아쉬웠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내가 사인해서 드린 기타로 윤 대통령이 연습해서 나중에 만나면 함께 노래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그는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노래인 '아메리칸 파이'가 윤 대통령의 열창으로 다시 조명받은 것에 고무된 듯 곡 자체의 의미에 대해서도 자화자찬했다. 이어"음악가들은 연금술을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마법을 다룬다"면서"우리가 하는 일의 일부는 실패하지만 아주 운이 좋다면 어떤 것들은 마법을 지니고 영원히 살아남는다"고 덧붙였다.맥클린은 '아메리칸 파이' 외에 '빈센트', '앤드 아이 러브 유 소' 등 히트곡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 싱어송라이터다. 2002년 '아메리칸 파이'로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미국 음반산업협회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곡' 가운데 5위에 오를 정도로 미국인에게 유명한 노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만찬장에서 2015년 뇌종양으로 숨진 장남 보와 차남 헌터 등 두 아들이 어릴 때 좋아하던 곡이었다고 언급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한미정상회담] '尹 열창에 졸리도 놀라'…바이든 '아들들 좋아한 노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 만찬에서 1970년대 빌보드 히트곡 '아메리칸 파이'를 즉석에서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미정상회담] 尹, 백악관 국빈만찬서 깜짝 노래…애창곡 '아메리칸 파이' 불러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정아란 기자=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깜짝' 노래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의 건배사 '강철 동맹 위하여'... 노래도 불러윤 대통령의 건배사 '강철 동맹 위하여'... 노래도 불러 윤석열 미국_국빈방문 국빈만찬 바이든 유창재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열창에 졸리도 놀라'…바이든 '아들들 좋아한 노래'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 만찬에서 1970년대 빌보드 히트곡 '아메리칸 파이'를 즉석에서 열창한 것에 외신들이 비중있게 보도하며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해외매체, 국빈 방미 주목...'깜짝 열창' 등 상세 보도서방 매체, 노래 ’아메리칸 파이’ 영상 첨부 보도 / CNN, 서울·워싱턴 특파원 연결 생중계 상세 보도 / AFP '한미 동맹 70년의 과거·현재·미래' 방점 / 로이터 '한미일 3자 안보 협력 가속화해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성과 따져봐야하는데 지면 가득 채운 尹 ‘아메리칸 파이’ 열창‘한미동맹, 역사적 전환’과 ‘미국 일변도 외교’.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상반된 평가다. 양국이 ‘워싱턴선언’을 발표하며 대북 확장억제 조치에 합의한 것과 핵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최초의 상설협의체 핵협의그룹(NCG)을 신선할 것을 놓고 보수신문은 ‘강철동맹’이라며 긍정적으로 그렸지만, 진보신문은 실리가 없다고 비판했다. 동시에 ‘강대강’ 기조로 인한 위기감 고조, 신냉전 등을 우려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백악관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 공격은 북한 정권의 종말을 의미하게 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