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지분 매각에 침묵하는 YTN 시청자위원회 YTN 신상호 기자
YTN 시청자위원회는 지난달 22일 회의에서 한전 KDN과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의 YTN 지분 매각과 관련해 공식 입장 표명 여부를 논의했다. 하지만 위원회 명의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기로 결론을 냈다.
시청자위원회의 이런 결정에 일부 위원들은 반발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YTN 매각은 시청자 입장에서도 중요한 사안이고, 시청자위원회도 어떤 형태로든 입장을 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천수 YTN 시청자위원장을 비롯한 다른 위원들은 말을 아끼고 있다. 김 위원장은 19일 와 전화통화에서"특별히 할 말이 없다, 나중에 통화하자"며 전화를 끊었다. D 시청자위원도"회의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언급할 수 없다"고 했고, 재계단체 소속인 한 시청자위원도"노코멘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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