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20연패, 한국 여자배구의 예고된 추락

대한민국 뉴스 뉴스

VNL 20연패, 한국 여자배구의 예고된 추락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3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9%
  • Publisher: 51%

VNL 20연패, 한국 여자배구의 예고된 추락 여자배구 목표의식 VNL_20연패 2023_VNL 세자르호 양형석 기자

한국은 브라질에서 열린 2주차 4경기에서도 브라질과 일본, 크로아티아, 독일에게 차례로 패하며 또 다시 4전 전패를 기록했다. 19일 독일전에서 한 세트를 따냈을 뿐 여전히 대회 8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1주차 전패팀이었던 크로아티아와 네덜란드가 2주차에서 나란히 2승씩 챙기면서 한국이 이번 VNL 16개 참가팀 중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나라가 됐다는 점이다.

지난 2001년 1월 한국축구 대표팀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한국에게 0-5 참패를 안겼던 네덜란드의 사령탑 출신 거스 히딩크 감독을 선임했다. 히딩크 감독은 부임 후 프랑스와의 컨페더레이션스컵과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나란히 0-5로 패하며 '오대영'이라는 불명예스런 닉네임을 얻었다. 특히 '정신력과 체력은 뛰어나지만 기술이 부족하다'고 알려진 한국에서 체력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축구팬들과 언론의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다. 히딩크 감독과 축구 대표팀에게 '2002 월드컵'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었다면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게도 '2020 도쿄 올림픽'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었다. 2020년1월 아시아 대륙예선에서 태국을 꺾고 올림픽 본선티켓을 따낸 한국 여자배구는 코로나19로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목표의식이 낮아졌다. 설상가상으로 2021년 2월에는 '쌍둥이 자매 학교폭력사건'이라는 대형 악재도 있었다.

하지만 김연경을 비롯해 김수지, 양효진 등 '언니라인'이 대거 대표팀을 은퇴했고 2020 도쿄올림픽 같은 확실한 목표의식이 사라진 세자르호는 과거와 같은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한국은 세자르 감독 부임 후 출전한 첫 국제대회였던 2022 VNL 대회에서 12전 전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세자르 감독은 이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연속 0-3 패배 끝에 크로아티아를 꺾고 간신히 부임 후 첫 승을 따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필리핀에 '한글' 파일 보낸 공무원…'이민을 은혜베푼다 생각' [이제는 이민시대] | 중앙일보필리핀에 '한글' 파일 보낸 공무원…'이민을 은혜베푼다 생각' [이제는 이민시대] | 중앙일보베트남 청년 사이에서 한국은 ‘나중엔 갈 수 없는 나라’로 통했습니다.\r베트남 필리핀 이민 한국\r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국 공안, 축구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사법처리 수순”“중국 공안, 축구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사법처리 수순”중국 공안에 형사 구류돼 조사를 받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에 대한 수사가 구속 수사로 전환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국 공안,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중국 공안,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중국 공안당국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에 대한 수사를 구속 수사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안녕 코리아'…우렁찬 떼창 퍼졌다, 브루노 마스가 홀린 10만명 | 중앙일보'안녕 코리아'…우렁찬 떼창 퍼졌다, 브루노 마스가 홀린 10만명 | 중앙일보'내 인생을 바꿨다'며 이 곡을 부르자 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r브루노마스 콘서트 후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3 14: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