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수신료 분리징수 내일(12일) 공포…당분간 현행처럼 동시 청구 KBS KBS뉴스
다만 분리 징수를 하기 위한 고지서를 제작하고 이를 발송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해, 당분간은 현행과 같이 전기요금과 수신료가 동시에 청구될 예정입니다.한전 관계자는"3개월 정도가 지나면 시스템이 완성돼 분리 징수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며"전기요금 청구서에 절취선을 마련하거나 별도의 수신료 청구서를 발행하는 등 구체적인 분리 징수 방안은 KBS와 협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신료를 분리 징수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1,800억 원이 맞냐'는 질문에 대해선"과거에 따져봤을 때 그랬다"며"다만 어떤 방법으로 분리 고지하고 징수할지 방법을 정해야 비용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KBS는 또 국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고 공영방송의 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안정적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수신료 고지와 납부 방식을 놓고 한전과 협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尹, 'TV 수신료 분리징수' 방송법 재가...내일 시행윤석열 대통령이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가했습니다.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한 윤 대통령은 전자 결재로 해당 개정안을 재가했으며, 내일(12일) 공포돼 즉시 시행에 들어갑니다.이번 개정안은 KBS와 EBS의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따로 분리해서 걷는 내용으로,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총리 'TV수신료 별도징수…국민 관심·권리의식 높아질 것'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정아란 한혜원 기자=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TV 수신료 분리징수와 관련, '국민들이 수신료 납부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게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KBS 수신료 분리징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한국방송공사(KBS) 수신료를 분리 징수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1일 국무회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