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man Khan, the founder of Khan Academy, a widely recognized free education platform, addresses concerns about AI's impact on education and job prospects. He emphasizes that AI, while enabling immediate answers, does not replace the need for quality education and reliable employment.
hello! Parents 관심 hello! Parents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 양육자들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챗GPT에 질문만 던지면 곧바로 정답을 찾아주는 세상이니까요. 학교에서 제대로 공부는 할 수 있을지, 졸업 후 번듯한 일자리는 구할 수 있을지 우려되는 것이 한둘이 아니죠. 그런데 AI는 정말 교육과 취업을 방해하는 걸림돌일까요? 세계 최대 무료 교육 플랫폼 ‘칸 아카데미’를 설립한 살만 칸은 이를 부인합니다.
AI가 그동안 꿈꿔온 이상적인 교육과 취업으로 가는 디딤돌이라고 강조하죠. 헬로페어런츠가 ‘AI 시대 생존법’을 주제로 읽어볼 세 번째 책은 살만 칸의 『나는 AI와 공부한다』입니다. 오혜린 디자이너 AI 시대 생존법 4선 ①“AI 시대,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무엇인가”『넥서스』 ②“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은 바뀌고 있다”『박태웅의 AI 강의』 ③“교육·일자리 변화에도 살아남으려면”『나는 AI와 공부한다』 ④“기술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행동하라”『경험의 멸종』 📖『나는 AI와 공부한다』는 어떤 책인가? 2006년 설립된 칸 아카데미의 시작은 사소했습니다.
미국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살만 칸은 매사추세츠공대에서 수학·전기공학·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은 뒤 헤지펀드 애널리스트로 일했는데요. 당시 열두 살 사촌 동생이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단 얘기를 듣고 원격 개인 교습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 사실이 친척들에게 알려지면서 열 명 남짓한 사촌 동생들을 원격으로 가르치게 됐죠. 그가 수학을 가르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자 소문이 퍼졌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해 개인 교습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이 몰려들었어요. 그의 부모가 자란 방글라데시와 인도처럼 교육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국가도 포함됐죠. 그렇게 전 세계 모든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사명을 가진 비영리 재단이 탄생했습니다. 현재는 1억5000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40개 언어로 수업을 듣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죠.
칸 아카데미는 2023년 3월 AI 교육 서비스 ‘칸미고’를 선보이며 새로운 모멘텀을 맞았습니다. 칸미고는 스페인어로 ‘나와 함께’라는 뜻의 ‘콘미고’에서 따온 이름인데요. 오픈AI가 챗GPT-4 출시 전 협력 파트너로서 사전 테스트를 요청하면서 착안한 서비스예요. MIT에서 AI를 공부한 살만 칸은 챗GPT와 교육이 만났을 때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했고, 보다 실질적인 튜터링 서비스를 찾아냈죠.
칸미고에서 주안점을 둔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학생에게 정답을 알려주지 않아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통해 학생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죠. 또 교사와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랐습니다.
학습 과정에서 모든 대화를 기록하고 이를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한 이유죠. 이 책은 AI가 교육과 일자리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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