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엘리아스·NC 신민혁, 준PO 1차전 선발 대결…김광현·페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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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와 NC는 22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준PO 1차전 선발투수로 엘리아스와 신민혁을 각각 예고했다. 박민우(5타수 3안타), 권희동(7타수 3안타 1홈런), 제이슨 마틴(8타수 3안타 1홈런), 서호철(5타수 2안타), 박세혁(2타수 1안타 1홈런) 등 NC 주축 타자들도 엘리아스의 공을 잘 쳤다. 지난 17일에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두산전 6이닝 무실점)을 마친 토종 에이스 김광현은 닷새 휴식 후 23일 열리는 2차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22일 준PO 1차전에 SSG 선발 투수로 나서는 엘리아스. 연합뉴스

SSG는 토종 에이스 김광현 대신 엘리아스를 1차전에 내보낸다. 엘리아스는 5월 대체 선수로 SSG에 합류한 뒤 정규시즌 22경기에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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