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노조, 경영진 및 직원 23명 고발…'시간 외 수당 부정수급' SBS뉴스
오늘 SR 노조 등에 따르면 노조는 최근 서울 수서경찰서에 본사 직원 23명과 이종국 대표이사 등 경영진 3명을 사전자기록위작·사기,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지난해 11월 본사 직원의 신고로 내부 감사를 진행한 SR은 지난달 수당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직원들 중 4명에 대해 정직 3개월과 견책을, 나머지에 대해 주의 등의 징계 처분을 했습니다.
이에 SR 관계자는"이미 징계가 일단락된 사안이며, 다른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에 비해 징계 수위가 가볍지 않다"고 말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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