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하이브 이수만 박지원 하이브는 SM 주식의 14.8%를 소유한 최대 주주가 됐다.
하이브가 22일자로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14.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은 이 전 총괄이수만 SM 전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14.8%를 조기 취득한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 팬·아티스트·구성원·주주 달래기에 나섰다.이 전 총괄 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과 하이브 간 지난 2월 9일 체결된 주식 매매 계약 거래 종결이 금일 이루어졌다고 전했다.하이브는 SM 주식 조기 취득한 당일 박지원 CEO 명의로 'SM엔터테인먼트의 팬, 아티스트, 구성원 및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 대표는"하이브는 SM이 쌓아온 레거시,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한다. SM 고유의 색채를 지닌 독자적인 콘텐츠가 하이브의 비즈니스 모델과 네트워크 역량을 발판 삼아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알렸다. "하이브와 SM이 힘을 합쳐 세계 3대 메이저 음악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보자"라고 제안한 박 대표는 입장문 말미에"끝으로 최근 회사를 둘러싼 구설들로 SM 팬, 아티스트, 구성원 및 주주 여러분들이 불안과 우려를 갖고 계실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분들에게는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하이브가 매니지먼트 컴퍼니로서 당사 아티스트를 존중하고 아끼듯이 SM 아티스트분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다. 하이브의 매니지먼트 역량을 총동원해 긍정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여기에"양사 모두에게 중요한 변화의 시기다. 사업 방향에 영향을 주는 단기적 의사결정이나 일부 경영진의 섣부른 판단과 행동으로 혼란이 지속되지 않기를 바란다. 양사가 앞으로 함께 할 가치와 사업 방향이 단기적인 의사 결정으로 영향받지 않도록 경영진의 현명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이성수 대표가 이 전 총괄의 'ESG 계획'에 대마 합법 카지노 등이 포함돼 있고, 해외판 라이크기획을 통해 역외탈세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내용을 폭로했을 때도, 하이브는"SM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는 최대 주주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식의 접근 방식은 아니"라고 본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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