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SK그룹이 그룹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SK이노베이션[096770]과 SK E&S의 합병을 추진하는 방안...
최근 전기차 캐즘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배터리 사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그룹 계열사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SK이노베이션은 20일 SK E&S와의 합병설에 대해"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향후 관련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그룹 사업의 양대 축 중 하나인 그린·바이오 사업에서는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등도 유력한 방안 중 하나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중간 지주회사로, SK그룹 지주사인 SK㈜가 30%가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SK E&S의 경우 SK가㈜ 지분 90%를 보유 중이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3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참석해"그린·바이오 등 사업은 '양적 성장'보다 내실 경영에 기반한 '질적 성장'을 추구하도록 하겠다"며"반도체 등 디지털 사업 확장을 통해 'AI 리더십'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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