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에 나서게 될 ‘선도지구’ 공모신청이 23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해당 지역에선 선도지구 선정 평가에서 가장 배점이...
1기 신도시 에서 처음으로 재건축 에 나서게 될 ‘ 선도지구 ’ 공모신청이 23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해당 지역에선 선도지구 선정 평가에서 가장 배점이 높은 주민 동의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치열한 막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 중에서도 90% 넘는 동의율을 확보한 곳들이 나오고 있다. 양지마을과 시범 우성·현대,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단지, 한솔마을 1·2·3단지 등 대단지들도 95%에 근접한 동의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도지구 지정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재건축 기대감이 높아지자 최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들도 등장했다.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분당·평촌 일부 대단지는 올해 초보다 1억~3억원 뛴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추진위가 정확한 설명 없이 동의서부터 받고 있다는 불만도 크다. 이달 공개된 분당신도시의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성남시는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항목에 15점을 배정하면서 ‘공공기여 5% 추가 제공’시 최대 6점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단지들은 공공기여 추가제공 여부를 두고 찬반투표를 진행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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