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누워있으면 600만원 번다고?”…앞다퉈 광고하는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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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누워있으면 600만원 번다고?”…앞다퉈 광고하는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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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에 180일간 입원해 간호간병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험금을 1년에 318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달만 입원해도 600만원이에요.” 손해보험사들의 ‘간호·간병 보험’ 판매 경쟁이 과열되면서 과장광고와 ‘절판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부 보험 모집인들은 하루 간호간병비용을 최고 25만~26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머지않아 당국

손해보험사들의 ‘간호·간병 보험’ 판매 경쟁이 과열되면서 과장광고와 ‘절판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부 보험 모집인들은 하루 간호간병비용을 최고 25만~26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머지않아 당국에서 제동을 걸면 가입할 수 없다면서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주장하는 ‘1년 간병비 3000만원 보장’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금액이어서 불완전판매 우려도 나온다.

간병비가 월 400만원에 달하면서 ‘간병파산’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기는 등 불안한 심리를 파고든 것인데, 당국은 과잉보장이나 과다이용 유도 정황이 없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자칫 과거 1세대 실손처럼 도덕적 해이를 부추겨 손해율이 올라가고, 다른 선량한 가입자들에게 부담이 전가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이 주장하는 간병비 부담 공포도 과장된 면이 있다. 병실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자 10명중 8명은 하루 부담이 5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간병비 지출은 급증하는 추세다. 정부는 이같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간호간병통합병상을 10만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간병서비스까지 제공하자는 취지인데 요금도 하루 1만~2만원 수준이다. 작년 기준 전국 간호간병서비스 적용 병상은 5만6400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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