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세종학당 가보니 “양국 협력 늘고 K컬처 인기로 韓 유학 바라는 청년 더 늘 것”
韓 유학 바라는 청년 더 늘 것”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한국에서 일하거나 유학하려는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 기업은 급여 수준이 높을 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투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캄보디아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가장 큰 동인은 한국 취업이다. 프놈펜 세종학당장을 맡고 있는 훈 타브락 RUA 부총장은 “한국으로 가 일하고 싶어하고, 캄보디아에 돌아온 뒤에도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한국어 전공이 있는 왕립프놈펜대학교 등 여러 대학과 기관에서도 추가적인 세종학당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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