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첫날 4타 줄이며 공동 선두 2019년·2020년 역대 챔프 대회 통산 세번째 우승 노려
대회 통산 세번째 우승 노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상금랭킹 1위가 된 박민지가 욕심내는 다음 목표는 우승이다. 지난해 7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한 박민지는 2024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첫날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민지는 13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보기는 없었다. 18번홀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그는 후반에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를 완성했다. 지난주 KLPGA 투어 통산 상금랭킹 1위의 새로운 주인공이 된 박민지는 하루빨리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 우승이 1년 가까이 지나서 그런지 정말 정상에 오르고 싶다”며 “앞선 두 번의 우승 경험이 있는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에서 승수를 추가하면 더욱 기쁠 것 같다.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쳐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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