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세청이 최근 상하이 출신 여배우 원빙연(31)에 탈세혐의로 총 430만위안(7억8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원빙연의 탈세 혐의를 발견한 충칭세무당국은 그에게 경고와 함께 즉시 세금을 납부하도록 요청했다. 조사결과 원빙연은 소득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고 개인 소득세를 적게 납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원빙연의 탈세 혐의를 발견한 충칭세무당국은 그에게 경고와 함께 즉시 세금을 납부하도록 요청했다.다만 세무당국은 “원빙연이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당국이 인지하지 못한 정보 제공과 조세 관련 위반사항을 자발적으로 신고한 점을 고려해 개인 297만 위안, 기업 132만 위안을 지급하라는 명령만 했다”고 설명했다.원빙연이 탈세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7월에도 97만위안을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앞서 중국 여배우 판빙빙은 지난 2018년 10월 중국 세무당국으로부터 8억위안이 넘는 세금과 벌금을 납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2021년에는 유명 배우 정솽이 2억9900만 위안의 ‘세금폭탄’을 맞았다.최근에는 지난 1일 쑹쭈얼이 80억원대 세금을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아 당국에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소속사 전 직원이 쑹쭈얼이 4500만 위안을 탈세했다고 폭로했기 때문이다. 연예계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 법적 허점을 악용해 탈세하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며 “연예인들이 실제 탈세한 세액은 공개된 것보다 훨씬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못 타간 실손보험금 연 2700억...청구간소화법 또 물건너 가나환자가 동의하면 병원에서 각종 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전산상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법안(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료계 반발 등으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의료법 21조에 따르면 ‘의사가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 진료기록 또는 조제 기록부를 열람케 하거나 사본을 주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돼 있는데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법은 이와 충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로 환자의 정보가 보험사에 축적되면, 보험 가입 거절ㆍ보험료 인상 등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행 163억, 유인촌 162억, 신원식 19억 재산 신고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자녀 명의의 재산으로 총 19억3081만원을 신고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인촌 162억·김행 163억·신원식 19억 재산 신고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62억6천만 원의 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 '李 단식 중단 밤새 설득...총리 해임건의 추진'[앵커]오늘(16일)로 단식 17일째를 맞은 이재명 대표의 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이재명 단식' 논의 긴급의총...김기현 '회복해서 회담하자'[앵커]단식 17일째를 맞은 이재명 대표의 건강이 급속히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이재명 단식' 논의 긴급의총...김기현 '회복해서 회담하자'[앵커]단식 17일째를 맞은 이재명 대표의 건강이 급속히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