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사무실에만 있지 말고” 윤 대통령에 공무원노조 “대통령 어디 있었나”newsvop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키이우 마린스키 궁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정상 공동언론발표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23.07.16. ⓒ대통령실 제공윤 대통령은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금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상황이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막고,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집중호우가 올 때 사무실에 앉아만 있지 말고 현장에 나가서 상황을 둘러보고 미리미리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공무원노조는 “대통령이 다른 나라 전쟁터에서 ‘사즉생 생즉사’를 외치고 있을 때, 공무원들은 재난 재해에 맞서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였다”며 “지금도 현장 공무원들은 추가 인명피해를 막고, 이재민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이어 “대통령답게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며 “남 일처럼 공무원들을 윽박지를 게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수해 대응에 나서도록 독려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건 지나친 욕심인가?”라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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