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발표 계획보다 최소 1~2년 늦어져 건설비용 상승, 부동산 침체, LH 계약 중단 등 악재 겹쳐 광역교통개선 대책도 줄줄이 연기
광역교통개선 대책도 줄줄이 연기 30만 가구 가량의 수도권 3기 신도시 최조 입주 시기가 당초보다 1~2년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최초 입주 시기가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최소 1~2년 이상 연기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최초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상반기는 남양주왕숙과 하남교산, 2027년 하반기 부천대장, 고양창릉이다. 인천계양은 2026년 하반기다. 인천계양의 경우 2025년 입주에서 지난해 2026년 상반기로 한차례 미뤄졌는데, 올해 2026년 하반기로 또다시 연기됐다. 보상 문제도 걸림돌이다. 작년 11월 지구지정을 마친 광명시흥지구는 올해 6월 들어서 토지보상을 위한 기본조사에 착수했다. 광명시흥지구는 3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최근 주택시장 위축까지 겹치면서 LH 의 보상 부담이 큰 상황이다.광역교통개선대책도 줄줄이 미뤄지고 있다. 하남 교산 감일지구~고골 간 도로 신설은 당초 2025년 개통에서 2031년으로, 고양 창릉 중앙로~제2자유로 연결도로 연장은 2029년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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