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국힘 입으로만 자유, 행동은 언론 장악 획책 양두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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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똑같은 주제의 기자회견이 벌써 몇 번째인지 헤아리기 어렵다. 우리가 같은 말을 반복하는 그 순간, 여당이 될 사람들의 입에서 아주 익숙한 말이 나오고 있다. 공영방송이 권력의 나팔수였다는 수식어를 앞세워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이들이야말로 수십 년간 공영방송을 권력의 나팔수로 만들었던 사람들이다.”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은 친정권 인사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MBC, KBS, YTN을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시켰다”고 주장

“이 똑같은 주제의 기자회견이 벌써 몇 번째인지 헤아리기 어렵다. 우리가 같은 말을 반복하는 그 순간, 여당이 될 사람들의 입에서 아주 익숙한 말이 나오고 있다. 공영방송이 권력의 나팔수였다는 수식어를 앞세워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이들이야말로 수십 년간 공영방송을 권력의 나팔수로 만들었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11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직 인수위와 국민의힘은, 입으로는 언론자유와 언론 독립을 말하면서 행동은 통제와 장악을 획책하는 양두구육의 구태를 재연하고 있다”면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논의해야 할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위를 고의적으로 공전시키고 집권 여당이 됐으니 법에도 없는 이사추천, 사장추천의 월권을 마구 행사할 수 있는 구조를 방치해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자행했던 것처럼 방송을 전리품으로 챙기겠다는 속내를 감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민주당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할 마지막 국무회의가 5월3일임을 명심하라”며 “윤호중 비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혁안을 당론으로 정하고 이원욱 과방위원장은 특위를 거친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말로만 국민통합을 외치지 말고, 공영방송에 대한 집권 여당의 기득권을 포기해 진정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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