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치관과 가장 일치”…일본의 윤 대통령 ‘극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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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채 일 게이센대 교수 라디오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8일 워싱턴디시 인근 미국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열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본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개시가 24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가 “일본 현지 정치가와 언론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일본 가치관과 가장 일치하는 대통령으로 극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23일 와이티엔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오염수 방류를 앞둔 일본 현지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일본 도쿄전력의 발표를 보면, 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올해 전체 방류량의 2.3%에 해당하는 3만1200t 그리고 삼중수소는 5조 베크렐을 방류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일본 정부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내외 여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했다. 오염수 방류로 한국 내 여론이 악화하고 한일 관계가 나빠지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AP 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의 한 간부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오염수 문제를 두고 ‘아웅의 호흡’을 보이고 있다고 표현한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이 교수는 “이 표현은 너와 내 생각이 일치한다 즉 ‘이심전심’이란 뜻”이라고 설명하며 “윤석열 정부가 스스로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서 여론을 달래주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이심전심’이고, 일본이 해야 될 일을 스스로 한국 정부가 해주고 있는 것에 대해 일본 정부는 고마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전 오염수 방류 개시 시점이 8월 말로 정해진 것과 관련해서 이 교수는 한일 정부 양쪽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일본 동북 지역에서 가을에 선거가 있고 기시다 정권도 가을에 총선거를 하지 않으면 정권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8월 말을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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