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prop=description content=오비맥주, 11일부터 맥주 출고가 인상 술값 인상 폭 두고 자영업자들 골머리 소비자들 “지금도 비싼데 또 올린다니”
퇴근 후 종종 술자리를 즐긴다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전해진 맥주 출고가 인상 소식에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기업 차원의 인상 폭이 크지 않더라도 중간 도매상과 자영업자 등을 거치면 식당가 술값이 족히 1000원은 오를 것이란 우려에서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번 가격 조정은 외식업소용 500㎖ 제품과 가정용 355㎖ 제품이 대상이다. 환율 불안이 지속하는 가운데 수입에 의존하는 각종 원부자재 가격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급등이 출고가 인상을 부추겼다는 게 오비맥주의 설명이다. 맥줏값 인상이 예고된 뒤 식당가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통상적으로 맥주나 소주 등 주류의 출고가가 소폭 인상되면 식당들은 1000원 단위로 가격을 올린다. 고기류나 채소류, 장류 등의 가격이 오를 때마다 발생한 손실분을 주류 매출로 충당하는 외식업 구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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