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오는 14일 일본 메이지시대 산업혁명유산 보존과 관련된 입장을 2년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오는 14일 일본 메이지시대 산업혁명유산 보존과 관련된 입장을 2년만에 다시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이번 결정문에는 조선인 강제징용에 대한 일본의 설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이 담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산케이는 최근 공개된 결정문 초안에 담긴 내용들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이같은 평가를 내렸다. 이번 초안에는 일본이 군함도 관련 내용을 전시한 도쿄의 ‘산업유산정보센터’에 강제징용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취지의 새로운 섹션을 설치하고,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당시 한일 양측의 주장을 볼 수 있는 QR 코드를 마련했으며, 군함도에서 숨진 조선인 사망자 숫자도 기록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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