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1 싫어요 ㅠ”…사장님은 영수증 손글씨로 읍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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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1 싫어요 ㅠ”…사장님은 영수증 손글씨로 읍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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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달의민족’의 ‘배민1’을 통해 음식을 주문했던 박윤서(37)씨는 영수증에 손글씨로 쓰여있는 메모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다음부터 수수료와 배달비가 비싼 배민1 대신 배민으로 주문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수수료 인상 더해 출혈경쟁 부추겨 폭리” 비판 영수증을 통해 배민1 수수료 인상을 비판하는 자영업자들. ‘아프니까 사장이다’ 갈무리 # 최근 ‘배달의민족’의 ‘배민1’을 통해 음식을 주문했던 박윤서씨는 영수증에 손글씨로 쓰여있는 메모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다음부터 수수료와 배달비가 비싼 배민1 대신 배민으로 주문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박씨는 “가뜩이나 배달비가 올라 짜증이 나는 상황인데, 배달앱의 횡포에 이렇게까지 하는 자영업자의 모습을 보니 같은 서민의 입장에서 이용을 자제해야겠단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소중한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민1 수수료 인상으로 인해 부득이 배달비를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배민1이 아닌 일반배달 선택하시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정아무개씨는 최근 배민1에 리뷰를 올리는 고객들에게 이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업주들이 작성하는 가게 공지사항이나 메뉴설명에서 ‘수수료 인상’ 등의 단어를 금칙어로 설정한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소개글에 쓰려니까 금지어라고 해서 안 된다”거나 “메뉴설명에도 수수료가 금칙어가 됐다”는 내용의 비판글이 올라왔다. 고객들에게 수수료 인상 사실을 알리고 배민1 이용 자제를 호소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꼼수라는 것이 업주들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배민 쪽은 “가게 소개란은 가게 위치, 배달지역 등 단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게재될 수 없고 이는 이미 약관에도 소개돼 있다”며 “이번 수수료 체제 개편 이후 특별히 적용한 금칙어는 없지만, 취지와 맞지 않는 내용은 제한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배민이 오는 28일부터 도입하는 ‘우리가게클릭’ 광고에 관한 안내문. 배민이 오는 28일 새로 도입하기로 한 ‘클릭당 과금방식’ 광고인 ‘우리가게클릭’에 관한 논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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